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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MC그리를 향해 MC들은 “이제 김구라의 아들이 아니라 당당히 MC 그리로 돌아왔다”고 소개했다.
이후 음원 차트 1위에 대한 소감에 대해 MC그리는 “예상치 못한 결과에 놀랐다. 새벽 3시에 1위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지붕도 뚫었다"며 대변인 같은 면모를 보였고 MC그리는 "지붕을 뚫었다. 한 차트의 80% 이상의 이용자가 들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그러나 들
또한 MC그리는 "힙합을 진지하게 하게 된 계기가 '라디오스타'"라고 말하며 MC그리 탄생이 ‘라디오스타’ 덕분임을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