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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최근 순위 집계 오류로 논란을 빚은 KBS 2TV '뮤징뱅크' 측에 의견진술 조치를 내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는 15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21차 방송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에서 '뮤직뱅크'를 방송심의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방통심의위는 '뮤직뱅크' 5월 27일 방송분이 생방송 순위집계 오류로 1, 2위가 뒤
앞서 '뮤직뱅크'는 문제가 된 방송분에서 순위집계 오류로 인해 주간순위 1, 2위가 뒤바뀌는 촌극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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