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윤계상이 ‘굿와이프’ 촬영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자신의 SNS에 “커피차 고마워. 권율 배우. 곧 들어간다니 나도 한번 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커피를 든 채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윤계
상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굿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 분)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