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tvN 새 드라마 ‘굿와이프’의 촬영장에서 반전 ‘깨방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차 고마워^^ #권율 배우!! 곧 들어간다니 나도 한번 쏠게 #굿와이프”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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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윤계상이 커피를 든 채 깨방정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
tvN 새 드라마 ‘굿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 분)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