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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땡볕 땡볕. 오늘도 내일도 촬영합니다. 베키랑오키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
공개된 사진에는 밀짚모자를 쓴 강예원과 진지희가 평상에 앉아 촬영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KBS2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강예원과 진지희는 모녀로 출연 중이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시청률 10%를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