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케이블채널 tvN 월화극 '또 오해영'이 3주연속 콘텐츠파워 지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
13일 CJ E&M
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파워 측정 모델 CPI지수에 따르면 '또 오해영'은 통합지수 1위를 차지했다.
'또 오해영'은 이로써 지난 5월 셋째주부터 6월 첫째주까지 3주간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MBC '일밤-복면가왕',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운빨로맨스'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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