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의 합류로 ‘삼시세끼’가 ‘완전체’가 됐다.
13일 유해진의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 측은 “유해진이 영화 제작사에 양해를 구해 스케줄 조정 후 ‘삼시세끼’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촬영에 합류했던 그는 현재 영화 스케줄을 소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삼시세끼’ 어촌 편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완전체가 다시 만나게 됐다. 이번에는 뉴페이스 남주혁까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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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만남에 누리꾼 역시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유해진의 극적 합류가 알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