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문탁이 ‘복면가왕’에서 맹활약한 ‘돌고래’의 주인공으로 추측되자, 누리꾼들의 그녀의 근황에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서문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서문탁 프로젝트 밴드 오디션을 공지하며 근황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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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그는 손가락으로 락스피릿을 상징하는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돌고래'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화제를 일으켰고, 네티즌들은 그의 정체로 서문탁을 추측하는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