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이진아가 소속사인 안테나뮤직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진아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M아카데미에서 데뷔 싱글 ‘애피타이저(Appetiz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K팝스타4‘ 끝난 후 유희열 선생님한테 많은 걸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안테나뮤직에 들어간 지 2년 정도 됐다. 걱정을 안 했지만 정말 좋고 안테나뮤직에 들어간 게 복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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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테나뮤직 제공 |
한편 이진아의 데뷔 싱글 ‘애피타이저’는 10일 발매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