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MBC '듀엣가요제'에서 2승에 도전하는 가수 소찬휘에 맞서 대세 아이돌부터 전설적인 보컬까지 '황금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10일 '듀엣가요제'에서는 엑소의 리더 수호가 '듀엣가요제'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일반인 듀엣 파트너와 함께 무대를 펼친다. 수호는 방송을 통해 지금까지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발라드의 여왕' 양파의 출연도 출연한다. 그는
'듀엣가요제' 무대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