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배우 엠버 허드가 때 아닌 ‘임신’ 루머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엠버 허드가 조니 뎁에 이혼 소장을 제출한 후 임신을 알게 됐다”고 지난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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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즉각 이에 대한 반박 기사가 올라왔다. 같은 날 미국 연예매채 가십캅은 “엠버 허드가
이에 누리꾼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엠버 허드가 조니 뎁과 치열한 법정 공방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임신’이라는 새로운 키워드가 추가되면서 앞으로 이들의 소송이 어떻게 펼쳐질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