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남주혁 합류, 유해진 공백에 그가 맡게 될 역할은?

↑ ‘삼시세끼’ 남주혁 합류, 유해진 공백에 그가 맡게 될 역할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남주혁이 차승원, 손호준에 이어 오는 7월1일 첫 방송하는 ‘삼시세끼’에 합류하는 가운데 남주혁이 맡게 될 역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주혁은 기존 ‘삼시세끼’ 멤버였던 유해진이 합류가 어렵게 된 가운데 발탁됐다. 이에 따라 향후 방송에서 남주혁의 역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뜨거울 수 밖에 없다.
유해진은 ‘삼시세끼’에서 가장의 역할로 낚시와 수리를 담당했다. 아버지의 역할을 한 셈.
주부 역할인 차승원과 함께 찰떡호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남주혁은 기존 손호준이 맡던 막내 동생 역할을 해 줄 예정이다.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 세 사람의 새로운 케미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