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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엠넷 힙합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의 후속작으로 '언프리티랩스타3'가 전파를 탄다.
엠넷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언프리티랩스타3'가 '쇼미더머니5' 후속으로 금요일 오후 11시
'언프리티랩스타'는 여자 래퍼의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 첫 방송 이후 두차례의 시즌을 거쳐 제시, 치타, 예지 등 여자 래퍼들이 재조명 받은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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