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두가 강두와 만난 소감을 전했다.
8일 자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식이 덕은이 10년 만에 만나 아웅다웅. 이러니 저러니 해도 더자두 완전체는 내 눈에 보기에도 참 반갑더라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히히. 아니, 승부가 무슨 소용. 정말이지 승연 is 뭔들. 영현 is 뭔들. 아잉 좋아! 백 번 좋아! 천 번 좋아! New 대화가 필요해 고급져 고급져”라고 덧붙인 뒤 “아직도# 대화가필요해 제대로# 귀호강 #내 남편 잘가 보고 여러모로 많이 놀라...”라는 태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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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