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또 오해영 캡처 |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이 박도경(에릭 분)의 복수로 인해 과거 결혼이 깨진 사실을 알게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오해영은 “나 만신창이다. 눈 뜨고 싶지가 않다. 하지만 잠이
박도경은 “이제 사람들이랑 내 욕하면서 살아라. 나 괴롭히면서 살아라. 너 하고 싶은대로 다 해라. 언제든지 전화하면 다 받아주겠다”고 위로를 건넸다. 결국 오해영은 박도경을 뿌리치고 이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