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서신애가 MBC ‘복면가왕’에서 반전 가창력을 뽐낸 것에 이어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7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신애는 오는 8일 ‘식후 라이브’ 코너에 출연한다.
서신애는 1998년 10월 20일 생으로, 2004년 ‘서울우유’ CF를 시작으로 ‘돈의 화신’ ‘여왕의 교실’ ‘거침없이 하이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다. 그는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어린 이미지가 아닌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 사진=MBN스타 DB |
그는 라디오에서 입담을 뽐내며 또 다시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가 출연하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오는 8일 정오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