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방송인 김나영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김나영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김나영과 한혜연은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둘은 비슷한 패턴의 원피스를 착용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만삭인 김나영은 우아한 D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해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 김나영은 현재 임신 37주 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