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농구 선수 출신 우지원이 함께 동료로 코트를 누볐던 서장훈을 언급했다.
우지원은 최근 KBS 2TV '1대100' 녹화에서 서장훈과 현주엽이 예능인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예능 하는 것을 보면 뿌듯하고 보기 좋다”고 밝혔다.
이어 우지원은 “은퇴하고 방송을 할 때 서장훈이 ‘형! 방송 좀 그만해’라고 하길래 ‘은퇴 해 봐라
우지원이 전한 KBS 2TV '1대100'은 7일 오후 8시 55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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