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중구)=정일구 기자] ‘2016 여우락 페스티벌’ 기자간담회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열렸다.
소리꾼 고영열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7회를 맞은 ’여우락 페스티벌‘은 지난 6년간 한국음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실험과 타 장르와의 협업 등을 통해 매회 새로운 우리 음악을 선보여 왔다. ‘여우樂(락) 페스티벌(여기, 우리 음악(樂)이 있다)’은 오는 7월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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