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대박’ 현우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경종으로 열연 중인 현우는 지난 6일 방송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남다른 연기력으로 시청
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현우는 현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2009년에는 MBC 일일시트콤 ‘태희 혜교 지현이’가 인연이 돼 프로젝트 그룹 24/7을 결성, 디지털 싱글 ‘그녀석의 여자’로 가수 활동도 한 바 있다.
최근에는 ‘대박’을 통해 다시금 그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