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이 17세 연하 남자친구와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틸다 스윈튼이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틸다 스윈튼과 함께 17세 연하 남자친구가 호텔 앞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은 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옥자’에 출연한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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