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윤제문의 소속사가 음주운전 수사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7일 오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MBN스타에 현재 윤제문의 음주운전 사실과 관련해 “확인 중이다. 확인 이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윤제문이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신촌 부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적발 당시 윤제문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04%였고, 이에 이번달초 경찰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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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한편 윤제문은 영화 ‘아수라’ ‘덕혜옹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