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꽃놀이패’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첫 방송됐다. 특히 생방송으로 진행된 만큼 누리꾼들은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조세호을 비롯해 안정환, 서장훈, 유병재, 김민석, 방탄소년단 정국이 함께 출연한 가운데, 일부 출연진의 행동이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좀 더 노련한 mc가 필요해 보임(tkdh****)" "예능을 예능으로만 봐야지 적당히들하세요.. 이렇게 극성으로구니 안티만 늘겠네(kki1****)" "이거 진심 누구를 위한 방송임?(11ju****)"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