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가 복면을 벗고 전국 투어에 나섰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의 10연승 도전이 펼쳐졌다. 데이브레이커의 ‘들었다놨다’를 선곡한 음악대장은 새롭게 가왕 후보에 도전한 하면된다에 가왕의 자리를 물려주었다.
20주 만에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음악대장'의 정체는 모두가 알았듯이 국카스텐의 하현우였다. 가왕 자리에 올랐을 때부터 다양한 일정을 소화해 왔던 하현우는 ‘복면가왕’에서 내려온 만큼 본격적인 전국투어 일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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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하연우는 걸그룹 씨스타 효린, 테이, 한동근과 함께 오는 15일 진행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하면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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