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의 라인업이 확정됐다.
4일 ‘꽃놀이패’ 측은 “배우 김민석, 방탄소년단 정국, 방송인 조세호, 유병재가 새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앞서에는 안정환과 서장훈이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이에 MBC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등 다양한 예능에서 숨겨진 예능감을 선보인 김민석과 첫 버라이어티 도전인 정국 그리고 프
한편 ‘꽃놀이패‘는 ‘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을 슬로건으로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LIVE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