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지숙이 민낯과 함께 평범한 20대의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지숙의 솔로 라이프가 그려졌다.
아침에 눈을 뜬 지숙이 가장 먼저 찾은 것은 안경. 그는 퉁퉁 부은 민낯을 여과없이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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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메이크업을 마친 지숙은 “1인2역이 아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뿐 아니라 지숙은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가 아닌 ‘파워블로거 지숙’으로서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일상 사진을 찍거나 음식을 만든 뒤 이를 촬영하며 시간을 보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