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전광렬이 ‘대박’ 촬영 중 낙마사고를 당했다.
3일 오후 SBS 월화드라마 ‘대박’ 측 관계자는 MBN스타에 “전광렬이 촬영 중 낙마사고를 당한 건 맞다. 하지만 큰 사고가 아니고 부상 또한 경미하다”고 전했다.
이어 “혹시나 모를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현장에 복귀해도 좋다는 의사의 진단 하에 다시 촬영에 복귀했다”며 “오전에 복귀해 현재 열의를 불태우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