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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신규 음악 프로젝트 채널을 론칭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급변하는 음악 시장 환경 및 대중의 선호를 충족하기 위해 ‘젤리박스(Jelly box)’를 론칭, 기존 여러 프로젝트 채널을 단일화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다양한 프로젝트 음원을 출시한 바 있다. 빅스 레오와 가수 린을 조합한 싱글 ‘꽃잎놀이’, 서인국과 버벌진트 조합의 싱글 ‘너 땜에 못살아’ 등 수장 황세준이 이끄는 프로젝트 ‘와이버드 프롬 젤리피쉬(Y.BIRD From Jellyfish)’를 통해 실력파 가수들의 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빅스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포진해있다. 젤리박스의 신호탄을 쏠 첫 주자는 이달 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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