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이 이상형으로 배우 류준열을 꼽았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2시 탈출 컬투쇼’에서 백아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백아연은 신곡 ‘쏘쏘’에 대해 “별로 좋은 사람이 없는 제 이야기를 담았다”며 “저는 저한테 잘해주면 확 좋아했다가 금방 식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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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일 가온차트 측에 따르면 백아연은 지난 5월 24일 디지털 싱글로 발표한 신곡 ‘쏘쏘’로 2016년 22주차(5월 22일~28일) 디지털종합 및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