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엘조가 ‘딴따라’에서 리얼한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딴따라 밴드의 첫 라면 광고를 찍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엘조가 맡은 서재훈은 딴따라 밴드의 첫 라면 광고인 딴따라면 촬영장에서 남다른 식욕을 보였다. 멤버들은 서부 영화에 나올 법한 의상을 입고 쉴 새 없이 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카일(공명 분)이 도저히 못 먹겠다고 선언했음에도 재훈은 혼자서 라면 먹방을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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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엘조는 늦은 시간, 사운드와 비주얼 모두 생생한 라면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딴따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