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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딴따라 캡처 |
지난 1일 오후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는 조하늘(강민혁 분)이 성추행 누명을 벗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앞서 조하늘은 이지영(윤서 분)을 성추행했다는 누명으로 인해 고군분투했다. 신석호(지성 분)는 이 일이 케이탑과 얽혀있다는 것을 알아냈고 복수를 준비했다.
결국 이지영의 동영상으로 인해 재수사가
석호와 눈을 맞추며 미소 지었다. 모든 것을 털어냈음에 후련해 보이는 하늘의 모습과 그의 결정을 존중하는 석호의 모습은 뭉클함을 선사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