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편에 출연한 배우 신소율이 냉면 정복에 도전했다.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1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밤 9시 40분! tvN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특집에 먹방요정 소율이 출격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녹화 당일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은 채 어깨를 드러낸 여배우다운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이다. 반면 사전 촬영을 위해 방문한 음식점에선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평소 털털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