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올슉업’ 휘성이 엘비스 프레슬리를 언급했다.
휘성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리온 연습실에서 진행된 ‘올슉업’ 연습실 현장에서 “흑인 감성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운을 뗐다.
한편 ‘올슉업’은 휘성, 김성규, 최우혁, 박정아, 안시하, 제이민, 서지영, 정찬우, 장대웅, 류수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부터 8월28일까지 대학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