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박효신이 1인 기획사 설립설에 대해 부인했다.
1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박효신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현재 박효신과 본사는 올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함께 정규 7집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일 한 매체는 박효신이 젤리피쉬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설립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박효신은 소속사를 통해서 “팬 여러분의 사랑으로 이번 팬미팅도 성황리에 끝내서 감사드린다. 현재 7집 음반을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박효신은 지난 5월 팬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