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컴백과 함께 V LIVE+가 주목받고 있다.
V앱은 포털사이트에서 런칭한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엑소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신화 등 아이돌 가수는 물론이고 배우들까지 널리 사용중인 어플리케이션이다.
V앱은 스타의 사생활은 물론, 제작발표회나 시사회 현장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에 V앱은 V LIVE+를 런칭,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V앱이 전면 무료로 제공됐던 것과 달리 V LIVE+는 유료로 사용 가능하다 .
V LIVE+의 첫 주자는 엑소. 컴백을 앞둔 엑소의 모습과 함께 특정 이용권을 구매할 시, 엑소 컴백 쇼케이스 응모까지 이뤄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