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미숙과 채시라가 KBS 1TV '감성애니 하루'의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감성애니 하루'는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다큐멘터리의 진정성을 조화시킨 신개념 애니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자극적인 콘텐츠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고 잃어버린 감성을 되찾아줄 힐링 콘텐츠를 표방하고 있다.
제작진은 1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두 배우가 '감성애니 하루' 내레이션
14일부터 매주 화~금요일 오후 10시 55분에서 11시까지 방송된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