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성매매 혐의 여배우로 거론된 것과 관련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
한 매체는 1일 강예빈이 법무대리인을 통해 강력한 법적 대응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한 보도에서 자신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동영상이 첨부돼 피해를 봤다는 입장이다.
한편 25일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돈을 받고 남성과 성관계를 한 혐의(성매매특별법 위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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