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이 시청자의 연애세포를 제대로 자극 중이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도경(에릭 분)과 해영(서현진 분)은 바닷가 데이트에 나선다.
두 사람은 바닷가 근처의 포장마차로 자리를 옮겼고, 조개구이를 먹으며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이때 박도경은 조개를 굽고 있
이들은 지난달 30일 방송에서는 박력 넘치는 벽 키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틀 연속으로 펼쳐진 두 사람의 키스신은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