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차두리가 스페인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했다.
차두리는 1일 자신의 sns에 “스페인 잡자. 대한민국 축구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1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스페인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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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차두리가 스페인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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