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림’ 이특이 강호동의 열정을 칭찬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중 합작 예능 프로그램 ‘스타강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특과 강호동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스타강림’을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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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은 강호동에 대해 “항상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며 “대기실에 있을 때고 공부를 한다. 주위에 중국어 잘하는 사람
이특의 칭찬에 강호동은 “어떻게 해서든 중국어로 말을 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중국어를 사용해 시청자가 웃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