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마포구)=정일구 기자] Mnet ‘d.o.b(Dance or band)’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문지애 아나운서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FNC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보이그룹을 결정짓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d.o.b'는 dance or band의 약자로 FNC의 신인 발굴을 위한 트레이닝 시스템인 네오즈 스쿨(NEOZ SCHOOL)의 네오즈 스쿨 1기 멤버들이 댄스 9명과 밴드 4명으로 팀을 나누어 경쟁을 펼쳐 데뷔를 놓고 공개 경쟁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5월 중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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