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가 16년 만에 함께한다.
11일 젝스키스와 YG엔터테인먼트의 계약 소식이 알려졌다. 고지용을 제외한 다섯 멤버의 활동은 확정되었으며, 고지용의 경우 음반 발매에 함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렸다.
2000년 해체 후 꼭 16년 만의 재결합이었다. 젝스키스는 지난 2000년 해체 후, 각자의 길을 걸어왔다. 예능에서 주로 활동한 멤버가 있는가하면, 가수의 길을 꾸준히 걸어온 멤버, 배우로 새로운 길을 택한 멤버까지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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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데뷔한 이들은 2000년 해체까지 실질적인 활동기간이 4년이 채 되지 못했다. 그만큼 팬들의 아쉬움은 컸고, 이들이 ‘무한도전’을 통해 다시 만난 순간 아쉬움은 환희로 변했다. 젝스키스의 무대에 젝스키스의 팬들은 물론이고 그 시대를 함께 공유했던 많인 이들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해체 없이 10년 이상을 함께한 신화를 비롯해, 지난 2014년 다시 뭉친 god. ‘무한도전-토토가’를 통해 함께한 SES까지. 이처럼 1세대 아이돌들의
이들의 활동이 현재 활발한 활동 중인 아이돌들에 비하자면 빈도가 낮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은 ‘따로 또 같이’ 활동을 통해 팬들의 갈증을 채워주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