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에릭 #서현진 “예쁜 신 찍는 중”…#신화 #이민우의 ‘응원 파워’

에릭과 서현진이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최고의 케미를 보이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신화 이민우가 에릭을 응원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오후 이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오해영’ 본방사수는 내가 하마! 넌 재방봐라~ ‘또 오해영’ 4회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이민우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에릭과 나눈 문자 대화가 담겨져 있다. 이민우는 에릭에 “촬영하느라 고생이 많지? 어제 3회도 재밌더라. 힘내고 열심히 해. 오늘 4회도 잘 보마”라고 문자를 했다.

에릭은 이에 대한 답장으로 서현진과 촬영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내주며 “나도 본방사수 하고 싶다. 난 해영이랑 예쁜 신 찍는 중”이라고 답장을 했다. 이를 본 이민우는 “본방은 내가 보마”라고 답하며 훈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한편 에릭과 서현진은 현재 ‘또 오해영’에서 박도경과 오해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