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테일러 로트너의 다소 후덕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테일러 로트너가 한 행사장에 등장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로트너는 다소 몸무게가 늘어난 듯 보이는 모습이다. 영화를 통해 다부진 몸을 선보였던 그라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테일러 로트너는 1992년생 미국 배우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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