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배우 박주미가 MBC ‘2016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주미가 내일(5일) 방송되는 MBC 특별기획 ‘2016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의 영상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전했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지난 25년간 백혈병, 소아암 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국내 최고의 도네이션 프로그램으로, 박주미는 아동다큐 영상의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환아들에게 힘이 될 응원의 목소리를 전한다.
한편 박주미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 MBC ‘2016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5월 5일 오전 11시 30분 생방송 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