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이 전국 기준 2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선 방송보다 0.1% 상승된 수치로, 앞으로 ‘천상의 약속’이 어떤 시청률 기록을 세워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사진=천상의 약속 캡처 |
이날 방송된 ‘천상의 약속’에서는 장세진(박하나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의 덫에 걸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