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진은 3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뮤비 현장에서 이 사진 누가 찍었나요. 열일하시네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그는 “아 제 얼굴 열일은 기본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는거예요”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외모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 중인 본인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를 발매하고 콘서트와 활동을 진행합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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