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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와 윤현민이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번엔 미국 동반 여행설이다.
양측은 펄쩍 뛰며 부인했다.
27일 백진희 소속사 측은 “우연의 일치다. 사진상 비슷한 장소처럼 보이는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윤현민의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이 같이 여행을 갔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양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의혹이 뒤따른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진희와 윤현민이 함께 미국에서 여행을 즐기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춘 백진희와 윤현민은 지난 1월에도 한차례 열애설이 보도됐으나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