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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가요계 복귀를 위해 하루에 12시간 동안 연습했다고 밝혔다.
에이프릴(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Spr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예나는 이날 "새 앨범을 준비하기 위해서 노래와 안무 연습을 했다. 하루에 12시간 정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주는 "이번에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나은은 "제가 음식을 잘 먹는다"면서 "막창 9인분도 혼자서 먹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뷰티 화보를 찍으면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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