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의 배구 에이스 학진이 배우 김미숙과 다정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학진이 다섯 번째 공식 대결을 앞둔 ‘우리동네 예체능’ 팀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배우 김미숙과 함께 남긴 인증샷으로, 봄기운 만연한 공원에서 똑 닮은 선한 눈매를 과시하는 것은 물론 다정하게 어깨동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 분에서 김미숙은 중학교 시절 배구 선수 생활을 한 실력으로 예체능 팀과 5대 5 미니 경기를 치르며 재미를 안기는 동시에 정확한 토스와 서브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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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진은 “김미숙 선배님으로부터 느껴지는 에너지가 어마어마해서 촬영 내내 힘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